현대자동차 젊은 연구원들이 고성능 브랜드 'N'의 주행 성능을 체험하러 24시간 쉬지 않고 이어지는 레이스에 직접 나섭니다.<br /><br />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 연구원 4명은 고성능 브랜드 'N'차량이 가혹한 상황서 어느 정도의 내구성과 주행성을 가졌는지를 시험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독일 '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' 본선에 출전하기로 했습니다.<br /><br />대회가 열리는 뉘르부르크링 서킷은 25km 길이에 좁은 도로 폭과 보이지 않는 급커브 등 가혹한 주행환경으로 잘 알려져 있고, 24시간 완주율을 50~60%에 불과합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2_20170524143355857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